주식부자 이희진의 체포소식이 들려옵니다. 제가 주식이나 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뉴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장외주식을 이희진이 개미투자자들에게 비싸게 팔았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긴급체포된 것 같은데요. 이희진에게 피해본 투자자들이 얼마전 시위하는것도 봤었는데 이렇게 체포되면 개미투자자들이 구제받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오늘 제가 쓸 내용은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고 이희진 차고에 있는 슈퍼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희진은 청담동 고급빌라 집에 살고 있는데요. 두갠가 세개의 층을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지하의 주차장에 그의 차가 가득할 수 있는거겠죠.



이희진 차고에 벤틀리, 롤스로이스,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이희진 차는 왠만한 재벌들이 타고 다니는 차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벤츠e클래스 같네요. 초반에 샀겠죠. 그 옆으로 벤틀리도 있고요. 3억정도 할 것 같아요.



이희진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고스트도 있습니다. 4억은 하겠죠.







그 옆에는 부가티베이론이 있습니다. 이희진 부가티 베이론은 30억정도입니다. 차한대가 30억이라니 믿겨지나요. 강남에 집 한채보다도 더 비싼 가격의 자동차입니다. 흰색이긴한데 그냥 흰색같지도 않고 은은한 광택도 있고요. 아무튼 좋아보입니다.





이희진의 차고에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도 있죠. 가격은 6억정도 하겠네요.





이희진의 슈퍼카로 페라리 488 스파이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약 4억정도고요. 인스타그램에서는 이 차는 탈려고 하는 차는 아니고 회사 명의로 유럽에서 사서 팔려고 한다라고 하긴 했었어요.


이희진의 재산이 1천억이 넘는다고 하니 5억정도의 차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또 타다가 이런 차는 관리만 잘해두면 샀던 가격이나 그 이상으로도 팔 수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여기까지 아싸 이희진 집 지하 주차장에 있는 슈퍼카들 벤츠, 벤틀리, 롤스로이스,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페라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저도 돈벌어서 저런 차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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