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이머로서 가장 유명한 사람중에 하나인 페이커를 아시나요?

롤(LOL)이라는 게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실력을 보여주는 페이커 선수가 있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이 컨트롤이 상당히 필요한 게임이다보니 마우스가 굉장히 중요하죠.


정말 수백가지의 마우스가 있는데 오늘은 커세어 m45 마우스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페이커 선수가 사용한다고해서 페이커 마우스라고도 불리웁니다.







커세어의 m시리즈 마우스는 m45, m65, m65 rgb 등의 마우스가 있습니다.


저는 위의 세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고 다 사용해봤는데요.


기능상의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오늘은 페이커 마우스인 커세어 m45에 대해 말해볼께요.


커세어 마우스 중에 제가 가장 먼서 사용하게 된 마우스인데요.


그동안에 저는 로지텍 G1부터 시작해서 g500, g600, 레이저 데스에더, 타이판, 기가바이트 6980x 등등 많은 마우스를 사용해봤어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마우스를 사용할 일이 많았고, 편한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고가의 마우스라면 더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가의 마우스도 여럿 구매해서 사용해봤죠.


하지만 결론은 고가라고 다 내게 좋은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m45 마우스가 정말 좋았어요.





디자인은 우와하는 탄성을 자아내는 스타일은 아니죠.


어찌보면 투박할수도 있는 마우스인데요.


하지만 마우스를 고민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우스에요.


제 손은 보통 남자의 손크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립감, 클릭감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상당히 좋습니다.




윗부분은 무광처리되어 있는데 옆부분이 재질이 약간 다른거 보이시나요?


옆면은 그립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까끌까끌한 재질로 만들어져있어요. 디테일이죠.


그리고 웹서핑을 위해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있어서 매우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무게 조절 추가 있습니다.


저는 가벼운걸 좋아해서 모든 추를 다 빼고 사용중인데요. 이것 역시 디테일이죠.


지금까지 페이커 마우스인 커세어 m45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거의 찬양하다시피 글을 적었는데요. 정말 제 느낌입니다.







m45를 사서 너무 좋아서 그 뒤에 m65, m65 rgb까지 구입하게 된거죠.


마우스를 어떤 걸 사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 m45 사서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커세어 측으로부터 어떤 제안이나 보상 같은걸 받은적도 없음을 알아주세요~




위에서부터 m45, m65, m65rg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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