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 요금, 정류장 위치 알아보기 비행기타러 김포공항에 가시나봅니다. 저도 여행간지가 너무 오래돼서 비행기 타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김포공항에 가는 정보만 여기에 적어봅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재밌게 다녀오시고요. 알고싶어하는 정보 이제 시작합니다. 수원에서 김포공항가는 리무진 버스 시간표부터 한번 알아볼께요. 먼저 동수원에서 한일타운, 의왕(고천), 호계사거리, 안양(범계)를 경유해서 김포공항에 가는 리무진버스시간표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동수원에서 출발해서 수원역, 서수원터미널을 거쳐 김포공항을 목적지로하는 버스고요. 수원역에서 출발해서 서수원터미널을 경유하는 버스.서수원터미널에서 바로 김포공항에 가는 리무진버스시간표.안양 범계에서 출발해서 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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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마 베시놋을 사용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을 것 같진 않은데요. 저는 가지고 있는 2개의 폰중 하나가 바로 베가시크릿노트입니다. 화면이 큼직하고 요즘 폰들만큼이나 빠릿하게 작동해서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폰인데요. 혹시나 저처럼 사용하는 분들 중에 화면캡처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을 분들에게 화면캡쳐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화면캡쳐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음량, 전원버튼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v터치버튼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음량과 전원을 활용한 방법은 그냥 단순합니다. 볼륨을 줄이는 왼쪽에서 아래쪽 버튼과 오른쪽에 있는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v터치로 화면을 찍는 방법은요. 먼저 설정메뉴로 갑니다. v터치가 켜짐으로 되어 있나 확인해보시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밥도 잘 안해먹고 그래서 설거지도 거의 잘 안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설거지할 때면 물이 튀어서 짜증이 났었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하나의 물줄기로 쭉하고 나오거든요. 그래서 큰 마음먹고 싱크데 수도꼭지를 교체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자취하면서 수도꼭지 수전을 교체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시작해봅니다. 철물점에 가서 제가 사온 것들입니다. 싱크데 수도꼭지를 교체하려고 한다니까 아저씨께서 주셨어요. 그리고 옆의 무식한 공구는 몽키스패너에요. 공구가 없어서 물건 사면서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선뜻 빌려주셨습니다. 공구 아래에 있는건 세탁기 호스인데 없어서 간김에 하나 샀습니다. 이 녀석을 이제 교체할건데요. 씽..
얼마전 탤런트 최민용이 복면가왕으로 복귀하면서 활동을 시작하려는듯 보입니다. 아마 최민용을 기억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30대가 넘어선 분들일 것 같은데요. 예전에 정말 재밌고 웃겼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자죠. 다른 역할들이 많이 웃겨서 비중은 덜 했지만 그래도 진지하고 말끔한 얼굴로 많은 웃음을 줬던 연기자입니다. 최민용은 거침없이 하이킥을 끝으로 거의 작품활동을 안했죠. 물론 중간에 아주 잠깐씩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을 했었지만 정말 잠깐 나오는 역할이라서 대중들의 기억속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이었습니다. 최민용나이는 1977년생으로 벌써 41살입니다. 20대의 얼굴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잘생긴 얼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최민용은 키가 상당히 큽니다. 1..
맞추다 맞히다 차이점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은 어찌보면 쉽다가도 어찌보면 어려운 언어입니다. 어려울때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맞춤법 때문인데요. 오늘 알아볼 비슷한 낱말은 맞추다와 맞히다입니다. 둘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먼저 맞추다의 개념을 알아보죠.맞추다의 뜻은 물건들이 서로 떨어져있거나 각이 틀리고 어긋남이 있을 때 줄을 맞춘다, 각을 맞춘다, 선에 맞춘다라고 표현을 하죠. 또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오늘 가서 정장을 맞추자, 셔츠 맞춘거 찾아와라는 예문이 있겠죠. 또 어떤 대상을 가까이대는 것도 있겠죠. 입을 맞추다처럼 말이에요.-보조를 맞추다-입을맞추다-간을 맞추다-비위를 맞추다-짝을 맞추다-옷을 맞추다-기계를 맞추다(결합한다..
구글 RSS 피드 등록하기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글만 쓰게 되는데요. 이제 조금 지나면 왜 내 블로그에는 사람이 안오지라는 의문과 함께 이런 내용들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내 글이 다음, 네이버, 구글, 빙, 줌 등과 같은 검색엔진에 보여야 사람들이 검색해서 블로그에 찾아오게 되는데요. 내 글이 검색엔진에서 검색되고 보여지도록 하는 작업이 바로 RSS 피드 등록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글이 보여줄 수 있도록 구글 RSS 피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글에 검색등록하는 홈페이지는요.http://blogsearch.google.co.kr/ping입니다. 위의 사진은 접속했을 때의 화면인데요. 블로그 주소라고 적힌 네모에 여러분의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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