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커피전문점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제육덮밥을 먹고 무슨 커피를 먹을까하다가 더리터(the liter)라는 곳이 보여서 가봤는데요.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수를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먹은건 까페라떼.

얼음을 넣고 우유를 이빠이 넣고 커피 투샷을 넣어주셨어요.

사진을 보여드리죠.

크기가 엄청나죠??

이런 크기인데도 가격이 정말 혜자같아요. 아이스 카페라떼가 고작 2800원입니다. 따뜻한 것보다 아이스가 더 비싸잖아요. 근데도 2800원이라니 정말 저렴합니다. 아메리카노는 더 저렴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천원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밥먹고 나른할때 커피사먹으러 종종 가야겠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